뉴커런츠 심사위원 욘판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0.07 10: 24

7일 오전 부산 해운대 BIFFHILL에서 진행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욘판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3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모두 15개국 13편의 작품이 출품된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에는 홍콩의 거장인 욘판 감독과 일본 배우 오다기리 죠가 선정돼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편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 떠오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 간의 대장정을 돌입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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