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몸에 딱 붙는 호피무늬 의상 "나는 셔플킹"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0.07 10: 30

한류 배우 장근석이 몸에 딱 붙는 호피 무늬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단 먼저 놀고 일은 나중에. 내가 바로 셔플킹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긴 헤어를 높게 묶고 강렬한 호피무늬의 티셔츠를 입은 채 귀엽게 브이를 그린 모습이다. 장근석의 글 중 셔플은 '클럽 댄스'의 하나로 최근 장근석이 빠져있는 춤이기도 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놀땐 화끈하게 노는것", "호피무늬 완전 강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너는 펫'에 출연한다. goodhmh@osen.co.kr [사진] 장근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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