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의 여신 원자현, 섹시여전사로 변신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1.10.07 19: 43

총상금 2억원의 역대 최고 상금 규모로 진행되는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가 10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이번 리그는 일반부 리그와 레이디스리그(여성리그)가 동시에 진행 돼 8주간 최고의 클랜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가 펼쳐친다. '광저우 여신'으로 알려진 원자현 스포츠 아나운서가 레이디스 리그 진행자로 발탁 돼 e스포츠팬들에게 밝고 신선한 이미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자현 아나운서는  섹시 여전사 컨셉의 화보를 공개하며 e스포츠 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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