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1~4차전 입장권 매진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1.10.07 13: 56

오는 8일부터 펼쳐지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이 4차전까지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 2차전 문학 SK-KIA전 입장권 인터넷 예매가 시작 43분만인 오후 2시 43분에 2만7600석 모두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또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리는 3,4차전 역시 오후 4시부터 예매가 개시돼 1시간 55분만인 오후 5시 55분에 1만25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5차전은 입장권 예매가 진행 중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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