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 천이슬, '섹시+청순' 매력 돋는 화보 공개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0.07 14: 05

'섹시얼짱','꿀벅지녀','엘프녀'등 얼짱으로 이슈가 됐던 천이슬이 맥심 화보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천이슬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람들은 내가 섹시한 얼짱으로만 알고 있다. 이번 맥심 10월호 화보촬영으로 섹시함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었다"며 "또한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모델 겸 연기자로 거듭나고 싶다. 과한듯한 의상이 쑥스럽다"고 전했다. 천이슬은 "일본, 중국에 모델과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여 해외 진출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한편 천이슬은 오는 12월 '캐스팅파티' 3회 홍보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캐스팅파티'는 연기자지망생들을 중점으로 무료 연기교육,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전문의 무료상담,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 이미지 메이킹, 기획사 연결 및 캐스팅까지 전반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pontan@osen.co.kr [사진] 스노우볼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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