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양귀비' 제작보고회에서 중국 배우 판빙빙과 왕리훙이 간담회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판빙빙 왕리훙 온주완 등이 출연하는 '양귀비'(곽재용 감독)는 중국 당나라 현종 시대 절세 미녀였던 양귀비의 일대기를 다루는 영화로 양귀비와 당명황의 사랑으로 전개되는 일련의 전쟁과 궁궐의 음모를 다룬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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