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3'과 맞붙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가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대한 탄생2' 7일 방송이 13.1%를 기록, 지난 9월 30일 기록한 16.4%보다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평소 10시대에 방송되던 '위대한 탄생'은 이날 축구 평가전으로 한시간 늦춰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위대한 캠프로 가기전 마지막 예선 오디션 현장이 보여졌고, 독특한 출연자들이 많이 출연해 웃음을 유발했다. bonbon@osen.co.kr ☞ hoppin 동영상 바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