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트위터에 톱스타들과의 인맥을 뽐내고 있는 방송인 홍석천이 이번에는 JYJ(재중·유천·준수)와 만났다. 홍석천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산영화제 '배우의 밤'에 온 JYJ와 함께. 최고 멋지죠? 부산이 들썩하네요. 파이팅 JYJ"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네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네 명 모두 블랙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미친 인맥'이다", "4명 모두 잘생겼다", "대박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J는 이날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APAN(Asia Pacific Actors Network) 스타로드에 참석했다. pontan@osen.co.kr [사진] 홍석천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