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 "멍멍아 보고 싶어"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0.08 10: 19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인은 8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멍멍이야 보고 싶어. 정말로. 근데 너희 집 어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가인은 대기실에서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간식을 주며 강아지와 놀아주는 모습이 천진난만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언니랑 닮았다", "가인 정말 멋지네", "강아지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3일 4집 앨범의 '식스센스'로 컴백한 브아걸은 신곡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가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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