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어 쓰는 ‘노란띠 세럼’, 더페이스샵 올 가을 '주력제품'
OSEN 홍지유 기자
발행 2011.10.10 17: 50

더페이스샵은 물 대신 100% 대나무水와 천연 골든 팜(야자열매)오일이 건조한 가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익스트림-모이스처 세럼 위드 에센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노란색의 골든팜 오일이 대나무수 층 위에 떠 있어 ‘노란띠 세럼’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합성 점도 조절제를 사용하지 않아 오일과 수분이 자연 상태 그대로 2층상으로 분리돼 있으며, 사용 전 흔들어 쓰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적절히 조절해준다. 신제품 출시에 더불어 더페이스샵은 ‘노란띠 세럼’을 올 가을 주력제품으로 내세우고, 김현중과 신규모델 서현의 첫 TV CF ‘흔들면 더 촉촉해지는 노란띠의 마법’ 편을 10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jiyou@osen.co.kr 더페이스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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