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홍, 헬스장에서 볼륨 넘치는 몸매 자랑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0.11 15: 57

[OSEN=김경주 인턴기자] 드라마 '여제'에서 전세홍과 최필립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15일 밤 11시에 방영되는 케이블채널 E채널 드라마 '여제'에서는 유미(전세홍 분)와 형일(최필립 분)의 헬스장신이 그려진다. 최필립과 전세홍은 평상시 꾸준하게 운동을 해 온 덕분에 헬스장신 촬영도 거뜬히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헬스장신에서 최필립은 탄탄한 근육질 팔뚝을, 전세홍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3회에는 전세홍과 최필립의 헬스장신뿐만 아니라 장신영-강지섭의 키스신도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여제'는 화류계에 들어간 여주인공이 역경을 극복하고 세상을 향해 복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trio88@osen.co.kr [사진] 티캐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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