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멋쟁이 되자, '밍크 장식 부츠'로
OSEN 최고은 기자
발행 2011.10.11 14: 42

라꼴렉씨옹(La Collection)은 겨울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주세페 자노티의 밍크 트리밍 부츠를 제안했다. 주세페 자노티는 웨어러블하면서 디테일이 강조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눈에 띄는 아이템이 '밍크 트리밍 부츠' 시리즈다. 매혹적이면서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며,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 부츠와 앵클 부츠로 디자인되었다.   전체적으로 스웨이드를 사용해 따뜻함을 주며, 밍크 퍼를 트리밍 해 무채색 일색인 겨울 옷차림에 포인트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내피에도 퍼가 들어가 스타일리시하며, 보온성도 탁월하다. arainbow@osen.co.kr 주세페 자노티 by 라꼴렉시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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