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프랑스 영화거장 뤽베송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My Life, My Cinema'에서 뤽베송 감독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 떠오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 간의 대장정을 돌입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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