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의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함께 출연 중인 박하선, 강승윤과 사진을 찍었다. 크리스탈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깡(강승윤)이랑 하선이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세 사람은 자리에 앉아 얼굴에 손을 대고 각자 귀여운 포즈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셋 다 우월하네", "완전 귀요미들", "'하이킥3' 정말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하이킥3'에서 안내상의 철부지 딸 안수정, 박하선은 어리바리 고등학교 교사 박하선, 강승윤은 4차원 소년 강승윤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pontan@osen.co.kr ☞ hoppin 동영상 바로보기 [사진] 크리스탈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