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 아주담담 : '비젼 감독들' 영화를 꿈꾸다' 에서 감독 겸 배우 구혜선이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 떠오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 간의 대장정을 돌입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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