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폐막작 '내 어머니의 연대기' 하라다 마사토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0.13 15: 59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내 어머니의 연대기' (감독 하라다 마사토)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하라다 마사토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내 어머니의 연대기'는 일본의 저명한 작가 야스시 이노우에의 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한편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 떠오른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 간의 대장정을 돌입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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