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자신과 닮은 애완견을 공개했다. 신동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짜부에요. 처음으로 공개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애완견과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신동의 얼굴보다 작은 강아지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신동과 닮은 모습",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5일 대구서 열리는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goodhmh@osen.co.kr 신동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