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니콜, 함박웃음 "즐거워요"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10.14 17: 21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와 니콜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구하라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니콜과 하라. (웃음) 즐거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구하라는 혀를 내밀고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고, 니콜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둘 다 예쁘다", "귀염귀염 열매를 먹었나 보다", "미소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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