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마사타 감독,'제16회 BIFF 마지막 영화입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0.14 19: 32

14일 오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이하 BIFF) 폐막식이 열린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하라다 마사타 감독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16회 부산영화제는 70개국에서 총 308편의 작품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 6일 개막해 일본 하라다 마사타 감독의 폐막작 '내 어머니의 연대기'를 끝으로 9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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