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랑, 대종상 전야제에서 완벽한 몸매 자랑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0.15 08: 44

[OSEN= 박미경 인턴기자]조하랑이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15일 오전 배우 조하랑이 “대종상영화제 안양축제 인터뷰 중간에 내년엔 영화제에서 꼬옥 상 타겠어요! 설렌다~ 2012년. 한국영화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말과 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레드카펫을 위해 준비한 파란색 드레스에 깔끔한 단발머리를 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서있다. 몸에 적당히 붙는 드레스는 그의 날씬한 몸매, 특히 개미허리를 강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원더풀! 너무 예뻐요”, “더 날씬해 진 것 같아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하랑이 참여한 48회 대종상 영화제 안양 축제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렸다. lucky@osen.co.kr 조하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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