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그룹 천상지희의 다나가 귀여운 표정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오전 다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로자의 날 특집방송 녹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나는 한손에 마이크를 들고 입을 벌린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뱅 스타일의 숏 커트 머리가 귀여움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방송 꼭 봐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나는 천상지희의 멤버 선데이와 듀엣을 이뤄 발표한 곡 '나 좀 봐줘'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rio88@osen.co.kr 다나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