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김주혁, PO 1차전 시구-시타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1.10.15 13: 58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장병수)는 오는 16일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사직 홈경기에 영화배우 김선아와 김주혁의 시구·시타 행사를 갖는다. 두 배우는 지난달 개봉된 롯데 자이언츠를 배경으로 한 영화 '투혼'의 남녀 주연배우로 열연한 바 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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