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최고 순간 시청률도 울랄라세션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10.17 09: 34

엠넷 '슈퍼스타K3'가 지난 14일 방송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15일 AGB닐슨미디어 집계에 따르면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3'은 케이블유전체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4%, 최고 시청률 16.2%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울랄라세션이 '미인'을 부른 무대에서 갱신됐다. 울랄라세션은 3주 연속 슈퍼세이브로 선정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외에도 크리스티나, 투개월, 버스커버스커, 김도현 등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크리스와 신지수는 14일 방송에서 탈락했다. 이날 방송은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뒤를 이어 30, 20, 10, 50대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울산에서  가장 많이 시청해 평균 시청률 20.3%를 기록했고, 이어 부산 17.6%, 경기-인천 16.0%, 구미 14.8%, 서울 14.3% 지역 순으로 나타났다. rinny@osen.co.kr   ☞ hoppin 동영상 바로보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