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쌍꺼풀 수술 의혹? 진한 화장 때문"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0.15 14: 55

[OSEN= 박미경 인턴기자]탤런트 김기범이 성형 수술 의혹은 아토피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해명했다.  SBS ‘뿌리 깊은 나무‘에 출연 중인 김기범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쌍꺼풀 수술은 뭔가. 아토피 때문에 눈에 상처 나서 화장 진하게 한 게 그렇게 보인 건가”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지인 분들, 저 한 거 아닙니다“라며 소문에 대해 다시 한 번 부인했다. 김기범은 최근 공개한 ‘뿌리 깊은 나무’ 촬영장 사진에서 예전과 달리 더욱 또렷해진 눈매 때문에 네티즌들로부터 쌍꺼풀 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다.  한편, 김기범은 ‘뿌리 깊은 나무’에서 젊은 꽃미남 집현전 학사로 출연한다.   lucky@osen.co.kr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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