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박미경 인턴기자]가수 토니안이 ‘데스캠프 24시’ 멤버들과 낮술을 즐겼다. MBC 에브리원 ‘데스캠프24시’ 촬영에 참여 중인 토니안은 15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휴.. 드디어 '데스캠프24시'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길.. 갑자기 그냥 갈 수 없어서 세형이랑 현희랑 주리랑 술 한 잔하고 기절하러갑니다~ 와우 전역 후 오랜만에 낮술“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귀여운 털모자를 눌러쓰고 낮술 때문에 발그레해진 자신의 얼굴을 선글라스로 일부 가린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말이라서 낮술을 드셨나보다”, “빨간 얼굴이 귀여운 토사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바이벌 예능 ‘데스캠프24시’는 오는 18일 밤 11시 첫 방송 할 예정이다. lucky@osen.co.kr 토니안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