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시크릿' 많이 봐주세요!"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0.15 18: 10

[OSEN=박미경 인턴기자]걸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이 KBS 2TV '시크릿‘의 귀여운 홍보대사가 됐다. 김재경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주간 아이돌‘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따가 ’시크릿‘도 많이많이 봐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본인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계단 위에 서서 마치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많이 봐달라며 카메라를 향해 소리치고 한 손을 하늘 높이 뻗은 포즈를 취해 프로그램을 위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는 듯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밝혔다던데 꼭 봐야 겠다”, “자기 나온 프로그램 홍보하고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경은 지난 '시크릿' 촬영 중에 일본에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폭로해 화제가 됐다.   lucky@osen.co.kr 레인보우 김재경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