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아찔한 옆트임 무대의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0.15 19: 14

아시아 최대 음악축제로 자리한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15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미쓰에이 수지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6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 13개 팀이 참가했다. 이날 국내 대표 가수로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가 출연해 케이팝의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더불어 일본의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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