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18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 열정적인 특강을 펼친다. 스타들의 특강이 큰 관심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요즘 '강심장'에서 특별히 조혜련의 특강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조혜련은 일본어에 이어 최근에는 중국어까지 도전하는 등 끝없는 자기 개발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강심장' 녹화에서 조혜련은 중국어에 도전하게 된 이유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한편 "평소 인생을 배우고 싶은 사람을 직접 찾아다닌다"며 여행가이자 세계 곳곳에서 구호활동가로 활동해온 한비야를 어렵게 만나 충격을 받았던 일 등을 공개했다. 이날 조혜련은 '강심장'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특강을 펼쳐 뜨거운 감동을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happy@osen.co.kr ☞ hoppin 동영상 바로보기 [사진]S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