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두더지 잡기 삼매경...'어린아이 같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0.17 14: 37

[OSEN=김경주 인턴기자] 그룹 JYJ의 김재중이 게임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뾱뾱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두더지 잡기 게임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총 9개로 분할되어 있는 사진은 그가 역동적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잘 나타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나도 같이 놀고 싶다", "세살 난 어린아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 29명에게 1년간 7톤의 쌀을 후원하기로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rio88@osen.co.kr   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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