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귀여운 후드 복장으로 찰칵 '목 베개가 부러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0.18 09: 28

[OSEN=김경주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본명 최진리)가 귀여운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설리는 1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귀여운 후드 모자를 쓰고 목에는 푹신해보이는 목 베개를 하고 있다. 특히 따뜻하고 편해 보이는 그의 복장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설리도 감기조심!", "목베개가 부럽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게임 '퍼즐버블온라인'의 OST '깔라까바나'를 부르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trio88@osen.co.kr 설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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