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리키-니엘, 라디오 울렁증 인증샷? "항상 긴장"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0.19 14: 00

[OSEN=박미경 인턴기자]아이돌 그룹 틴탑(TEEN TOP)이 여전히 라디오 방송 전 긴장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틴탑이 19일 오전 미투데이에 “유후 심심타파해요. 매주 오는 라디오지만 항상 긴장 되요. 오늘도 니엘이와 리키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뿔테안경을 쓰고 있는 리키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니엘은 브이 자를 그린 손으로 붉어진 얼굴을 가리고 있어 방송 전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파이팅” 등과 같이 긴장한 그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lucky@osen.co.kr 틴탑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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