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After School)의 유이가 멤버 정아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1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미투데이 친구분들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미투데이 해요! 그래서 간만에 사진 올리고 가요. 우리 쩡쩡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이에요. 우리 잘 어울리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정아에게 안겨있다. 정아 역시 긴 바지를 입고 있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사람 너무 예쁘다", "우월한 기럭지",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이는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자존심 강한 백자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trio88@osen.co.kr 유이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