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서 전자랜드 브로만이 멋진 앨리웁 덩크를 고 있다. 문태종과 함께 팀을 이끌던 국보급 센터 서장훈의 이적으로 전력상 공백이 생긴 전자랜드와 시즌 개막 후 2연승을 달리고 있는 KCC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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