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백승철 인턴기자] 19일 오후 부산 서구 암남동에 위치한 한 물류창고에서 진행된 티아라 신작 뮤직비디오 제작현장에서 티아라 지연, 큐리, 효민, 은정, 차승원, 지창욱이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은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30분짜리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영화 같은 스토리 전개와 영상미를 맛 볼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1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고 차승원과 지창욱이 출연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이번 티아라의 신작 뮤직비디오 오는 11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