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청불2' 첫 촬영에 기분 UP↑, 소녀시대와 공중부양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0.20 16: 55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방송인 붐이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의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붐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청춘불패' 첫 촬영! 우린 어디에 있는 거지! 우린 누구일까? 각자 무슨 생각을 할까? 뭐든 좋아 우리에겐 청춘이 있어. 일어나자. 그래, 우리의 청춘을 위해 뛰자! 청춘불패 화이팅"이라는 말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붐을 비롯한 '청춘불패2'의 멤버인 소녀시대 효연과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의 엠버 등이 길가에 앉아있다. 또 재밌는 포즈로 '공중부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나도 뛰어야겠다", "'청춘불패2' 대박나길",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붐은 '청춘불패 시즌2'를 비롯, SBS 'K팝 스타'와 '스타킹' 등의 MC를 맡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trio88@osen.co.kr 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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