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양희종,'우리는 같은편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0.20 20: 28

20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 3쿼터 KGC 오세근과 양희종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조직력을 앞세운 KGC인삼공사와 강력한 골밑 장악력을 자랑하는 LG가 만났다. KCG인삼공사와 LG는 눈에 띄는 전력보강으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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