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잡지화보서 오랜만에 뭉쳤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10.21 08: 12

보이그룹 2AM이 잡지 '아레나' 12월호 특집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년 동안 2AM 전원이 함께한 화보가 없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한 프레임에 담긴 이들의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AM은 '아레나'에서 기획한 ‘아이돌과의 아트웍’ 특집의 첫 번째 모델로 선택돼,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고품격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2AM은 차갑게 정제된 모습부터 상의를 벗어 던진 날 것의 느낌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촬영 중간중간 털어놓은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20대 청년’ 2AM의 내면도 엿볼 수 있다.     한편 2AM은 11월 9일 일본에서 정규 앨범 'Saint o'clock'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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