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데이비드 오가 변하지 않은 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데이비드 오는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안녕, 여러분"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이비드 오는 차 안에서 지그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서 훈훈한 외모를 보여줬던 그는 여전한 외모를 자랑하며 네티즌의 질투를 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요즘 뭐하고 지내나? 보고싶다", "어쩜 예나 지금이나 잘생긴 얼굴은 똑같은지 모르겠다. 질투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오는 '위탄' 출연 이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권리세와 가상 부부 생활을 하며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trio88@osen.co.kr 데이비드 오 미투데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