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의 무대 뒤 모습은? ‘도도+발랄+청순’
OSEN 홍지유 기자
발행 2011.10.22 10: 40

유진이 무대 뒤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현재 베네피트의 전속모델겸 뷰티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뷰티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무대 위에 서기 전 결점 없는 여배우 피부와 메이크업을 선보이기 위해 평소 무대 뒤에서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뷰티 제품을 추천했다.
우선 본격적인 메이크업 전, 유진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베네피트의 ‘비라이트 크림’을 얼굴 전체에 듬뿍 바른다.   
유진은 “메이크업 전 피부에 크림을 듬뿍 바르면, 마치 수분팩을 하고 있는 효과가 있다”면서 “메이크업이 피부에 오랫동안 밀착되고 시간이 지나도 메이크업이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고 크림의 효능을 극찬했다.

매끈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 유진이 사용하는 제품은 수분 파우더 팩트 ‘헬로 플로리스’. 최근 여배우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여배우 팩트’라는 별명을 얻은 ‘헬로 플로리스’는 촉촉하고 결점 없는 피부 상태가 깔끔하게 지속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평소,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유진은 립과 치크에는 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생기를 주는 ‘베네틴트’를 바른다. 특히 밤샘 촬영 시에도 생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한다.
최근에는 수시로 미스트를 통해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해준다고 한다. 최근 베네피트의 신제품 ‘비라이트 울트라 미스트’는 그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이에 관해 유진은 “가방 안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얼굴에 뿌려주면 피부가 촉촉해질 뿐 아니라 방송 내내 얼굴에서 반짝 반짝 빛이 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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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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