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팀에 막혀 고전하는 서장훈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10.22 15: 53

'2011-2012 프로농구' 부산 KT와 창원 LG의 경기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승 3패로 부진의 늪에 빠진 KT가 2승1패로 2위에 랭크된 LG를 맞아 부진 탈출의 계기를 만들지 주목된다.
2쿼터 LG 서장훈이 KT 송영신 표명일의 더블팀에 가로막혀 고전하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