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태국식 인사는 이렇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0.24 16: 59

영화 '더 킥'(감독 프라챠 핀카엡)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배우 조재현, 예지원, 프라챠 핀카엡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더 킥'은 태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문사범과 그의 가족들이 태국왕조의 '전설의 검'을 되찾기 위해 벌어지는 초강력 액션으로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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