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신, '감독님 재밌으시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0.24 21: 25

2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2012 런던올림픽 핸드볼 아시아 남자예선' 경기, 후반 한국 윤경신이 벤치에서 최석재 감독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지역 예선은 A, B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2개국이 4강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런던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고 준우승을 차지하는 경우에는 내년 4월로 예정된 최종예선을 다시 거쳐야 한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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