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윤혜, 신동 대타로 일일 DJ "처음이라 떨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0.25 08: 08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지숙과 정윤혜가 라디오 단독 일일 DJ를 맡았다.
김지숙과 정윤혜는 25일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휴가로 자리를 비운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일일 DJ로 활약했다.  
처음으로 라디오 진행에 나선 김지숙과 정윤혜는 “단독 메인 DJ는 둘 다 처음이라 많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정말 열심히 해서 신동 선배님의 빈 자리를 꽉 채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오는 12월 일본에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마하'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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