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 제시카가 섹시한 자태로 뉴욕을 녹였다.
제시카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오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서 열린 '2011 SM 타운 라이브 인 뉴욕' 콘서트에 참가했다. 25일 오전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공연 사진에서 제시카는 검정 망사 스타킹과 짧은 하의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시스루룩으로 된 상의와 요염한 표정이 더해져 제시카의 섹시함을 배가 시켰다. 이날 제시카는 섹시한 모습 이외에도 동생 크리스탈과 퍼포먼스를 꾸미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SM의 대표 가수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강타, 보아, 동방신기,에프엑스가 총 출동한 '2011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콘서트는 1만 5000관객을 매료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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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타운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