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의 시구자와 애국가 제창자를 확정 발표했다.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2차전의 시구는 배우 박한별 씨가 하며, 성악가 소프라노 주선영 씨가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what@osen.co.kr
[KS] 박한별, KS 2차전 시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10.26 09: 2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