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와 소녀시대 서현이 뉴욕 콘서트 무대서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동해는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유니세프 엔보이 커플 서현이와 뉴욕에서. 너무나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동해는 꽃가루가 날리는 뉴욕 콘서트 무대서 서현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환한 미소로 브이를 그려보인 서현의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무대 위에서 셀카라니 대단하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대범함", "서현 정말 예쁘다. 둘이 남매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에프엑스, 보아, 강타 등 SM 소속가사들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오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서 '2011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콘서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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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