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홈런왕' 형우 2차전 한방을 부탁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0.26 15: 29

26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삼성 최형우와 진갑용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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