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붕대로 꽁꽁 감싼 얼굴 눈길...'피부에 무슨 일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0.26 17: 03

[OSEN=김경주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붕대로 감싼 얼굴을 공개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신동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부미남 만들어달라고 피부과 왔더니. 내 피부가 얼마나 말이 안나오면 날 이렇게 만들어놓은거지! 피부. 도대체 넌 정체가 뭐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하얀 붕대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그의 얼굴이 조금도 보이지 않아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야?", "피부미남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던건가", "이번 기회를 통해 피부미남으로 거듭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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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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