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스타 '장미란 재단' VISA와 후원 체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0.27 11: 32

27일 오전 서울 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장미란 재단' 설립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역도선수 장미란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후원사인 비자(VISA)는 역도 금메달리스트이자 2012 런던올림픽 '팀 비자(TEAM VISA)'후원 선수인 장미란과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내년 2월로 예정된 '장미란 재단'의 설립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장미란 재단은 올림픽 비인기 종목에 대한 국민적 참여 확대를 위해 설립된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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