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일본 메이크업 브랜드 ‘돌리 윙크(Dolly Wink)’와 ‘캔디돌(Candy Doll)’이 국내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돌리 윙크’와 ‘캔디돌’은 일본 모델 ‘마스와카 츠바사’가 직접 제작·참여한 브랜드이다.
돌리 윙크는 크고 또렷한 눈으로 만들어주는 포인트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현재, 아이래시 8종, 펜슬 아이라이너, 리퀴드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2종, 아이섀도 4종, 크림 아이섀도 2종 등이 출시되었다.

캔디돌은 내추럴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로, 일본 패션 잡지의 코스메틱 랭킹 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도자기 같은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페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입술 본연의 색을 표현해주는 립 메이크업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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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카페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는 각종 매체사와 대사관, 영화배우 예지원, 가수 달샤벳, 탤런트 주아민, 반소영, 소녀시대 수영의 언니인 뮤지컬 배우 최수진,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인 방송인 박인영, 백보람, 홍록기, 개그우먼 김지선 등 연예인들과 백화점 유통 MD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돌리 윙크와 캔디돌 제품으로 인형같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연출하는 메이크업 강연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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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윙크 제공.